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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417㎞

우수한 주행성능 입증…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으로 상품경쟁력도 갖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4.13 09:54:27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갖춘 다재다능한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 이하 코나 일렉트릭)'을 13일 출시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64.8㎾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417㎞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를 갖췄다. 또 코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으로 우수한 상품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독특한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형상은 볼륨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동급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계수(Cd)와 동급 최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을 가능하게 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SDV(Software-Defined Vehicle) 기반의 편의사양과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비롯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hi-pass 기능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 현대자동차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안전구간/곡선로)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LA) △안전 하차 경고(SEW)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핵심 안전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화 했다.

이밖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진출입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코나 일렉트릭의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프리미엄 4654만원 △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 4968만원 △인스퍼레이션 5323만원이다(전기차 세제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환경친화적 자동차 인증 후 세제혜택이 적용된 가격은 추후 공개).

전기차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혜택과 구매보조금을 반영할 경우 스탠다드 모델 프리미엄은 3000만원대 초중반, 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은 3000만원대 중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첨단 안전·편의 사양과 전기차 특화 기능을 비롯해 차급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다"라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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