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상 FNF의 종가집 브랜드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선보인다. 새로 선보인 종가집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우리나라 고유의 이미지인 기와지붕을 세련되면서도 단순화시켜 한국적 가치의 계승, 발전 의지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레드 색상을 사용하여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로고 타입은 심벌마크와의 통일성을 고려해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종가집 고유 문자체를 개발해 사용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바로 신선식품 전문회사로서의 종가집의 이미지의 개선이다.
이번 종가집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변경은 대상 FNF가 지향하는 한국식 신선식품의 글로벌화 프로젝트를 염두에 두고 이루어졌다. 이번 종가집 BI 교체는 한국 전통의 김치 및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의 강점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니즈에 부합하는 가장 건강한 신선식품 대표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석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대상 FNF는 지난 6월 경기도 이천시 대상 중앙연구소 내에 ‘한국식 신선연구소’를 개설했다. 또한 국내 최고 발효과학 전문가인 하월규 박사를 연구소장으로 영입하고 현재 총 20 여명의 석 박사 등 고급인력을 확보해 한국식 신선식품 개발의 메카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한국식 신선연구소는 현재 유산균 연구 강화를 통해 기능성 김치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식문화 연구를 통한 독보적 기술 수준 확보를 통해 프리미엄 김치를 포함, 신선죽 등 총 30여종의 한국식 건강식으로 글로벌 무대를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