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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동크린넷 운영방식 개선 및 인양장비 8대 제작 무상대여

아파트 관리사무소 유지관리교육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4.10 09:13:10
[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자동크린넷 운영방식 개선을 위해 자동크린넷 수리 시 발생하는 크레인 대여비가 발생해 입주민들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인양장비 8대를 제작해 무상대여를 시작하며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크레인 임대 작업 모습. ⓒ 세종시


자동크린넷은 쓰레기를 투입하면 지하 관로로 수송되는 편리하고 미관상 깨끗하며, 자동크린넷의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이 필요한 만큼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상대로 자동크린넷 경정비 유지관리 교육을 연 2회 실시하기로 했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 진행할 예정이다.

자동크린넷 주요 부품의 공시 가격을 시 누리집 및 지역인터넷커뮤니티에 공개하고, 신규 집하시설 입찰시 '직영 수리센터 설치' 평가 항목 추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요청해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또한, 청결 유지를 위해 상가지역 투입구 청소용역을 직접 발주해 관리중이며, 자동크린넷을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안내에 나서고 있다.

시는 현재 자동크린넷 투입구 4600개를 운영 중으로 2030년 쯤 7500개로 운영해 전국 최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자동크린넷 수리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 깨끗하고 편리한 세종시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자동크린넷 인양 장비 대여 사업과 유지관리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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