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들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용을 위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이에 본지 '카드 치트키'를 통해 쏟아지는 카드사 정보들 사이에서 핵심만을 선정해 들려주고자 한다.
◆신한카드, 봄나들이 및 가족 여행 시즌 프로모션 진행

신한카드는 가족 여행 시즌을 맞아 놀이공원과 모두투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봄나들이 및 가족 여행 시즌을 맞아 △서울랜드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놀이공원과 모두투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서울랜드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놀이공원에서 신한 개인 신용·체크카드 회원 모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랜드에서 오는 5월7일까지 신한카드로 결제 시 어른 기준 종일권은 정가 기준 57% 할인 된 2만900원에 동반 1인까지, 오후권은 1만7900원에 동반 1인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 롯데월드에서는 4월말까지 신한카드로 결제 시 본인 및 동반 1인의 종일권을 45% 할인된 3만4100원, AFTER 4권종의 경우 2만7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에버랜드에서는 5월1일부터 6월11일까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신한카드로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의 종일권을 45% 할인된 가격인 3만7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결제 시에는 종일권을 35% 할인 혜택을 적용한 4만4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모두투어 홈페이지 및 앱에서 4월말까지 신한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 구간에 따라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2만5000원 △5만원 △10만원 △15만원 청구 할인이 제공된다.
◆KB국민카드, 체크카드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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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나들이가 많아지는 4월을 맞아 KB국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나들이가 많아지는 4월을 맞아 KB국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4월 한달 간 행사 응모 후 건당 이용금액대별 조건 충족 시 응모 고객 전원에게 최대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월간KB체크] 캐시백 기다리셨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말일까지 행사 응모 후 KB국민 체크카드로 △건당 2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5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10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회원별 큰 금액 기준으로 1회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 Welcome 이벤트'는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 △GS25 편의점 모바일 쿠폰 3000원권 △해피머니 상품권 3000원권 △뚜레쥬르 3000원권 중 한 개를 선택해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발급 후 7일 뒤 자동 발송되는 URL을 통해 가능하다. 또, KB Pay 신규 가입 후에 학생증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KB Pay 머니 쿠폰' 5000원을 추가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중이다.
KB국민카드로 피크닉 준비물을 구매할 때도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슈퍼에서 KB Pay 결제하면, CU 5000원 상품권 드려요!'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한달 간 행사 응모 후, KB Pay에 등록된 KB국민카드로 슈퍼마켓 업종에서 6만원 이상 이용하면 CU편의점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KB Pay 앱,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카드, 피치(Fitch) 신용등급 전망 'BBB Positive'로 상향
현대카드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피치(Fitch)'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으로 상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은 2012년 6월 이후 'BBB Stable'을 유지해온 이래 11년 만에 상향됐다.
피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관련 보고서를 통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실적 개선에 따른 모기업 지원 가능성이 강화됐고, 현대카드가 현대차∙기아의 한국 내 신용카드 매출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요한 전략 파트너인 점을 감안해 이번 전망 상향을 실시하게 됐다.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금융사로서 현대차∙기아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블루멤버스, 기아멤버스와 연계해 모빌리티 관련 업종에서 특화 포인트 적립∙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차∙기아 전용 신용카드(PLCC)를 운영 중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Software Defined Vehicle)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 아래 그룹과 함께 차량 내 결제서비스인 '카페이(Car Pay)' 서비스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그린본드'를 조달하는 등 적극적인 ESG채권 발행을 통해 현대차∙기아의 친환경 차량 구매에 필요한 금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