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316140)은 6일 신용보증기금과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공급망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신한은행(055550)은 산업관련 전문지 글로벌 비즈니스 아웃룩(Global Business Outlook)이 주관하는 'GBO AWARDS 2022'에서 캄보디아 현지법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캄보디아 'Most Innovative Digital Bank'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금고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가입비 없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지난 3일부터 한시적으로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공급망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구매업무과정에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금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유동성 공급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구매사와 협력사 간 상생을 도모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해 구매업무 과정에서 금융지원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공급망관리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에 가입하면 보증서 발급 시 보증비율을 최대 100%(3년)까지 상향하거나 1년 차 보증료를 전액지원(2년 차 0.6%p, 3년 차 0.3%p)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산업관련 전문지 글로벌 비즈니스 아웃룩(Global Business Outlook)이 주관하는 'GBO AWARDS 2022'에서 캄보디아 현지법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캄보디아 'Most Innovative Digital Bank'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의 이번 수상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금융회사 중 최초로 디지털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지난 2022년 2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SOL 2.0을 출시하고, 비대면 실명확인 및 계좌 신규가 가능한 'e-KYC' 프로세스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상품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QR코드를 활용해 각종 결제를 할 수 있는 'Bakong Pay'를 도입했다. 아울러 자동화기기(ATM)에서 SOL 2.0을 통해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모바일 출금 기능도 선보였다.
새마을금고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가입비 없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지난 3일부터 한시적으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은 시장금리가 급등하더라도 연간 대출금리 최대 상승 폭을 제한해 변동금리 대출 차주의 이자부담을 경감하는 상품이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고객일 경우 가입비용(0.2%p)을 완전 면제한다. 해당 특약에 가입한 차주는 연간 0.85%p, 3년간 최대 2.3%p 이내로 금리 상승 폭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 급등 시 이자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금고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