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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구개발특구법 시행 전 현장의견 수렴

규제샌드박스 기업 접근성 강화…해외진출 연계지원 방안 논의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4.06 16:21:04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의 올해 9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에 관한 현장의견 수렴이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 성장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종합 지원책을 9월까지 마련한다. = 박지혜 기자


이날 과기정통부는 대전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18층에서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신기술 실증특례)에 참여했거나, 9월부터 확대시행 예정 제도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기관·기업 대표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2021년 규제샌드박스 일부 도입 후 2년간 연구개발특구에서 연구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온 성과 14건에 대해 되짚었다. 또 참여 기업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기업과 연구기관이 쉽고 편리하게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성 강화, 글로벌 테스트베드와 연계한 진출 지원, 지원 혜택 패키지 제공 등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연구개발특구에서 시작된 혁신기업이 딥테크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 과제 승인부터 신기술 실증, 시장진출까지 빠르게 연계되는 종합 지원 방안을 올해 9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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