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둔화세를 지속하던 대구지역의 아파트값 하락 폭이 4월 들어 다시 커졌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3년 4월 1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주 대비 0.35% 하락했다.
이는 73주 연속해 내림세를 보인 것은 물론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다.
특히 지난달 1주 -0.65% 이후 7주 연속해 둔화세를 지속했던 아파트값 하락 폭이 다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 대비 0.40% 하락하면서 지난해 11월 1주(-0.39%) 이후 21주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한편 4월 1주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은 지난주 대비 0.10%와 0.11% 각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