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동아제약 어린이 해열제 '챔프시럽' 자진 회수...식약처 "품질관리에는 문제 없어"

유통 과정 중 당성분 열에 의해 갈변 추정..."실태 조사 포함 발생 원인 조사 중"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4.06 00:00:27
[프라임경제] 동아제약이 자진 회수에 나선 어린이 해열제가 제조 및 품질관리에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동아제약이 자진 회수에 나선 어린이 해열제 '챔프'가 제조  및 품질관리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챔프시럽'. © 연합뉴스

식약처는 "식약처 조사 결과 업체 제조 및 품질관리에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동아제약은 해당 제품에 함유된 당성분이 유통과정 중 열에 의해 갈색으로 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공장 실태조사를 포함해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동아제약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어린이 해열제 '챔프시럽'을 자진 회수한다. 

제조번호 2209031~2209040, 2210041~2210046 제품이 그 대상이다.

동아제약은 홈페이지에 "해당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의약품 판매업자 및 약국 등에서는 즉시 판매를 중지하고 반품해 달라"고 게재했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