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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쉐프, '찾아가는 서비스' 눈길

8월 1일부터 전매장 쉐프들, 요리 들고 직접 나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8.02 09:30:00

[프라임경제] 8월 1일부터 베니건스의 36개 전매장 쉐프들이 베니건스 앤 마켓오의 대표적인 메뉴들을 들고 고객 방문에 직접 나선다.

매장을 찾은 고객 중 명함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사전 연락을 통해 고객의 해당 거주지역 또는 회사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웃 또는 동료들과 함께 베니건스 쉐프들의 요리를 현장에서 무료로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메뉴는 10명을 기준으로 한다. 이번 행사 메뉴로는 총 6가지로 쟈스민 티에 담궈 지방을 줄이고 향과 맛을 살린 오렌지 바비큐 소스의 쟈스민 폭립, 신선한 해산물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텍스맥스 씨푸드 라이스, 담백한 또띠야에 화히타 소스의 비프와 치을 넣어 구원 낸 비프 앤 치킨 퀘사디아 그리고 햄, 칠면조, 치즈를 빵에 넣어 살짝 튀긴 몬테 크리스토, 바삭하게 튀긴 닭안심에 양상추, 로메인 상추가 스모키 허니 디종 드레싱과 어울린 컨츄리 치킨 샐러드, 어니언 데미글래스 소스로 맛을 낸 오믈렛에 새우와 치킨을
곁들인 오무라이스 등이다. 

   
   
이번 행사는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레스토랑’으로 변화된 컨셉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일대일로 만나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설명. 즉, 해당 지역의 베니건스 직원들이 그 지역의 학부모 모임과 같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베니건스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지역 활동 참여로 진정한 네이버후드(Neighborhood Marketing)을 펼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 같이 베니건스의 마케팅 활동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미국 베니건스의 파산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 동안 한국 베니건스는 100%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조리 시스템을 과감히 바꾸고 전문 쉐프가 요리하는 쉐프 레스토랑으로 변신과 함께 웰빙 레스토랑인 마켓오와의 병합매장을 추진했다.

특히 국내 타 패밀리 레스토랑의 경우 미국 본사로부터 투자 및 관리를 받고 있으며 컨셉 노후화 등으로 인한 마이너스 매출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베니건스의 관계자는 실제 ‘쉐프 바스켓’ 행사와 같은 찾아가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고객들의 반응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되고 실제 매출액 증대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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