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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진출전' 젠지-KT, 양팀 예상 스코어 '3:1' 동일

2023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오는 8일 진행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4.04 17:33:26
[프라임경제] 2023 LCK 스프링 시즌 결승전 미디어데이 행사가 4일 LCK 아레나에서 진행했다.

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결승전 미디어데이 행사 1부에서는 플레이오프 4라운드(최종 결승 진출전)를 치르는 젠지와 KT 롤스터 선수단이 참석해 포부를 밝혔다. 2부에서는 결승 무대에 선착한 T1 선수단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먼저 최종 결승전을 앞둔 젠지와 KT 롤스터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종 결승전을 앞둔 젠지와 KT 롤스터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소미 기자


고동빈 젠지 감독은 "진출전에서 꼭 이기고 싶다"며 "준비를 잘해서 결승전에 꼭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훈 KT 롤스터 감독은 "결승 진출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두 팀의 선수들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젠지의 탑라이너 최현준(도란) 선수는 "최종 진출전까지 온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잘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젠지의 서포터 유환중(딜라이트) 선수는 준비를 잘해서 결승과 함께 'MSI'를 향한 의지도 내비쳤다. 

젠지와 KT는 결승 직행 티켓 한 장을 놓고 불꽃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김소미 기자


손시우(리헨즈) KT 롤스터 선수 또한 결승에 가서 MSI도 가고 우승도 하겠다고 패기를 보였다. 문우찬(커즈) 선수는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KT 롤스터 선수단은 강동훈 감독의 발언대로 "결승 진출전을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승리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꼭 승리해 팬들을 웃게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젠지와 KT는 결승 직행 티켓 한 장을 놓고 불꽃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두 팀이 맞붙는 최종전은 오는 8일, 최종 결승전에 먼저 선착한 T1과의 대결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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