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4일 '성평등 사회적 채권(Gender Equality Social Bond)'을 미화 5억불 규모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우리은행(316140)은 4회 연속 주택도시기금 간사수탁은행 재선정을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5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성평등 사회적 채권(Gender Equality Social Bond)'을 미화 5억불 규모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권은 취약계층 여성 차주 지원을 위해 '성평등'이라는 구체적 테마로 발행된 사회적 채권이다. 신한은행은 발행 금액 전액을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대출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 국채금리에 1.07%를 가산한 4.50%로 결정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성평등 사회적 채권뿐만 아니라 기후채권(USD)과 코로나19 대응채권(USD, AUD), 지속 가능 연계 차입금(USD) 등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ESG 연계 조달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로 인해 이번 발행에도 ESG 분야 투자자들의 참여를 성공적으로 끌어내면서 어려운 시장 상확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금리로 발행할 수 있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4회 연속 주택도시기금 간사수탁은행 재선정을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5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고, 응모하는 고객 1만명 대상으로 1만 꿀머니를 선착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약저축 가입 즉시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에브리봇 로봇청소기 △에어팟 3세대 △배달의 민족(3만원권) △올리브영(1만원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을 즉석 추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총 3000명에게 당첨의 행운이 주어진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국 222개 금고 371명(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7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 필기전형은 오는 29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한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본인이 응시한 금고의 채용인원을 기준으로 서류전형은 12배수, 필기전형은 8배수 이내에서 각 전형별 취득점수 순으로 선정된다. 면접전형의 경우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면접 평가자로는 외부 면접위원 1명이 참여해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록된다. 이들은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을 채용할 경우 추가 면접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