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2022년 연 매출 268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 로고. ⓒ 코니바이에린
이는 전년 대비 약 10.6% 증가한 수치아며, 영업이익률도 23%로 상승해 201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6년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카테고리 다변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코니아기띠의 선풍적인 인기로 성장해 온 코니바이에린은 지난 2021년도부터 몇 년간 아기 턱받이·신생아 의류 등 베이비라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저출산 기조의 한국 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 실제로 2021년 대비 2022년 국내 매출 성장률은 약 75%로, 모든 국가 중에 가장 크게 증가했다. 또한, 작년 국내 매출의 70% 이상이 베이비라인 제품으로 나타났다.
대표상품 코니아기띠도 여전한 인기다. 2023년 3월 기준 코니아기띠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10만 개를 돌파했으며, 매장없이 자사몰 중심으로 북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로 판매되고 있다.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는 "원단부터 완성품까지 전 단계를 직접 개발 및 생산하는 시스템 내재화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균일한 퀄리티로 선보였기 때문에 고객들의 꾸준한 구매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자이너 등 역량 있는 구성원을 채용해 보다 매일 입고 싶은 예쁘고 질 좋은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