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 남윤선 충남지역본부 본부장은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해빙기 대비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절성토 사면 및 가시설이 무너지거나 건설장비가 넘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충남 관내 공사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남윤선 충남본부장이 지난 31일 해빙기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충남지역본부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가설구조물, 건설장비 등 해빙기에 취약한 공사현장 방문으로 굴착면 적정 기울기 확보 여부, 흙막이 지보공 변형·손상 여부, 거푸집동바리 침하·변형·흔들림 상태, 지반침하에 따른 전도 대비 건설장비 지내력 확보 등에 대한 해빙기 취약사항을 중점적으로 현장실태를 점검했다.
우수한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사례는 3일 '2023년 건설현장 안전관리 향상 토론회'를 통해 각 지사에 공유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향상대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윤선 충남지역본부장은 "공사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이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해빙기 안전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이 많아 현장 안전수칙과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하야 하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작업 중지 및 시정조치로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