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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해볼까] 크래프톤·컴투스·넷마블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4.03 14:25:05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만우절 기념 특별 모드 ‘기묘한 배틀로얄’ 공개

크래프톤(259960)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3일 만우절을 맞아 특별 모드 '기묘한 배틀로얄'을 공개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20년 만우절에 공개한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를 시작으로 매년 만우절마다 참신한 콘셉트의 특별 모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실험실 내 특별 모드를 마련했다.

'기묘한 배틀로얄'은 몬스터 치킨과 좀비가 가득한 전장에서 특별한 능력치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특별 모드다. 자세히는 배틀그라운드 삼뚝맨 캐릭터의 꿈속을 형상화한 콘셉트다. 다양한 요소가 뒤섞여 만우절에 어울리는 기묘한 느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모드 '기묘한 배틀로얄'을 공개했다. ⓒ 크래프톤


또 이용자는 몬스터 치킨, 좀비 및 적을 처치해 OP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코인을 사용해 다양한 OP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기묘한 배틀로얄은 오는 4월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특별 모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했다. 기묘한 배틀로얄 모드를 플레이한 횟수에 따라 기묘한 생존자 엠블럼, 헌터 상자 및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묘한 챌린지'는 이용자가 기묘한 배틀로얄 내 '슈퍼 진통제' 아이템을 구매한 후 해당 모드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이벤트다. 촬영한 사진, 동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오는 1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235명에게 보급 전리품 5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광주광역시 행사 성료

컴투스(078340)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광주광역시에서 한국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1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3월 만 14세 이상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약 일주일 간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했다.

컴투스 측은 총 150명의 참가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서머너즈 워' 공식 투어인만큼 짧은 접수 기간에도 수많은 유저들의 신청이 몰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광주광역시에서 한국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컴투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MC의 몬스터 소환 결과에 따라 완성하는 빙고 게임, 인플루언서들과 유저의 1 대 1 이벤트 매치, '서머너즈 워' 관련 퀴즈 등 다양한 무대 행사를 펼쳤다. 

이와 함께 제한 시간 내 던전을 클리어하는 스피드런, 과제를 수행하면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데일리 미션 등 미니 이벤트도 진행됐다. 각 이벤트 우승자 및 당첨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헤드셋 △백화점 상품권 △서머너즈 워 굿즈 등 상품을 제공했다.

한편, 컴투스는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한국 투어를 포함해 지역별 토너먼트, 한·일 슈퍼매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유저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넷마블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글로벌 정식 출시 예고

넷마블(251270)은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오는 19일 글로벌(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는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을 보다 강화된 형태로 계승함과 동시에 실제 지적도 기반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를 게임 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MARBLEX(마브렉스)가 운영하는 MBX 생태계에 온보딩 예정이다.

넷마블은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오는 19일 글로벌(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 넷마블


넷마블은 출시일 공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보드 게임은 전략성을 강화해 숫자 카드 선택을 통해 이동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는 뉴욕 맨하탄 등 주요 도시의 실제 지적도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용자들은 '메타월드'에서 △토지 보유 △건물 건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에서는 게임 토큰으로 '이네트리움(ITU)'이 활용된다. 이용자들은 보드 게임 플레이와 메타월드 내에서의 보상 등을 통해 '메타캐시'를 획득해 '이네트리움'으로 교환 가능하다.

한편 '이네트리움'은 MBX 생태계 브릿지 토큰 'MBXL'을 거쳐 퍼블릭 토큰인 'MBX'와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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