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예산시장 재개장에 방문한 백종원 대표와 최재구 예산군수. ⓒ 예산군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추진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이룬 가운데 지난 1일 본격 재개장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1일 예산시장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재개장에 발맞춰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김태흠 충남지사 및 홍문표, 배현진 국회의원 등도 예산시장을 방문해 방문객을 환영하고 예산시장의 도약을 응원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산시장 4월1일 재개장에 방문한 김태흠 지사와 홍문표 의원이 백종원 대표와 화담을 나누고 있다. ⓒ 예산군
군과 더본코리아는 올 초부터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2달 만에 18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진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지난 2월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과로 예산군은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한 달 휴장기간 동안 새롭고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가 창업을 선보이는 등 예산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백종원 대표와 창업 관계자 여러분,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시장 관계자 및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시장 활성화를 통해 예산의 경제가 살아나고 모든 이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예산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시장은 4월1일부터 새로운 메뉴인 어묵, 우동, 만두, 전, 튀김, 갈치구이 등 16개소의 추가 창업 및 기존 업소의 새로운 레시피 등을 준비해 총 21개소의 업체가 성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