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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노년층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펼치고 있지만 매일 전국적으로 수십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어 관계당국은 보다 적극적으로 피해사례와 수법 등을 알리기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우체국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하는 등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전화금융사기에 취약한 노인, 주부 등 정보소외계층의 피해예방을 위해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요령 등을 담은 리플렛12만부를 제작해 전국 각 지역소재 노인복지회관, 여성단체 각 지부, 문화원 등 520여개 기관 및 단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도 공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금융소비자도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상시 인지해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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