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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우리은행 '우리 ESG 실천 협력기업 상생대출' 출시 외

우리·농협·기업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3.31 17:42:24

31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우리은행(316140)은 31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상품인 '우리 ESG 실천 협력기업 상생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 이날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30일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협의체 운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상품인 '우리 ESG 실천 협력기업 상생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출은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은 대기업이 정기예금 가입 후 예금이자로 ESG경영 우수협력기업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ESG경영 실천항목에 따라 협력기업에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ESG경영 확산을 위해 협약 대기업의 △친환경기업 인증 △동반성장지수 등급 △ESG 공시 등 실천항목과 '우리 ESG 자가진단' 결과 등을 우대 항목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최대 0.6%의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챌린지는 지난달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출발했다. 아울러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각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은행은 지난 30일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협의체 운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금융 제도 개발 △금융지원 업무협약 △중소기업 경영지원 △대내외 환경변화 대응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기 지원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협의체는 임원급(부행장-이사) 정책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회로 세분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협의체 최초 안건으로는 △장기·저리 보증 △경영정상화 추진 중인 기업 대상 신규 자금 지원 보증 △시설 투자 촉진 △공동 프로젝트 보증 등이 있다. 각 안건에 대해서는 실무 협의회를 통해 세부 내용 확정 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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