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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경북지부, 경북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시위 벌여

임금체계 개편, 명절휴가비 및 복리후생수당 인상 요구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3.31 12:31:47

31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노조) 경북도교육청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 나영혜 기자

[프라임경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노조) 경북지부는 경북교육청앞에서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는 총파업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에는 학비노조 신학기 총파업 투쟁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경북지역 노조들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청 앞. = 나영혜 기자


이들은 이 자리에서 임금체계 개편, 명절휴가비 및 복리후생수당 인상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육 당국은 기본급 3만8000원(2%), 명절 휴가비 20만원(14.3%), 정기 상여금(11.1%), 맞춤형 복지비 10만원(18.2%) 인상 등을 제시하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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