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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신임 안보실장 "막중한 책임감 느껴"

안보실·대통령실 전 구성원 한마음 '원팀'으로 노력 필요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3.03.30 14:25:28
[프라임경제] 지난 29일 전격 사퇴를 발표한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후임으로 조태용 주미대사가 30일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에 내려와 기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조태용 신임 국가안보실장. ⓒ 연합뉴스

조태용 신임 국가안보실장은 "오늘은 간단하게 인사를 드리러 왔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실장은 "지난 11개월 동안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는 글로벌 중추국가 건설을 위해 주춧돌을 잘 놨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그 주춧돌, 토대 위에 좋은 내용으로 집을 지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를 완성할 수 있또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 실장은 "그러기 위해 안보실 및 대통령실 전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또 원팀으로 노력해 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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