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2023 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 '비전 357' 모던 스포티 럭셔리 재정의

전동화 포트폴리오 강화 일환 충전인프라 확충…경매 통해 아이들 꿈 지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3.30 13:24:49
[프라임경제] 포르쉐코리아가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75 years of Porsche sports cars) 기념 디자인 스터디 '비전 357'을 포함해 총 15종의 차량을 출품했다.

30일 '컬러 오브 포르쉐(Colors of Porsche)'를 주제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르쉐코리아는 홀가 게어만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비전 357 공개와 함께 2022년의 성공적인 경영 성과 및 모던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비전을 전하는 성장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다.

홀가 게어만 대표는 "전 세계 6위로 성장한 한국시장 고객과 팬들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다"라며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모토인 '드리븐 바이 드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게 하는 영감을 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포르쉐 부스 전경. = 노병우 기자


특히 비전 357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스타일 포르쉐 한국인 디자이너 정우성이 프레스 컨퍼런스를 함께 진행했으며, 포르쉐 AG의 911 및 718 모델 라인 부사장으로 임명된 프랭크 모저(Frank Moser)가 첫 시장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포르쉐 전략 2030(Porsche Strategy 2030)'과 장기적인 수익 목표의 '로드 투 20(Road to 20)'를 추구하며, 국내 시장에서 스포츠카 세그먼트를 선도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포르쉐코리아는 △효율적인 가솔린 △고성능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드라이브 제품 전략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라인업으로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한 8963대를 판매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포르쉐 356을 오마주한 콘셉트 카 비전 357. = 노병우 기자


오는 2030년 순수 전기차 판매 비중을 80% 이상으로 늘린다는 포르쉐 AG의 전동화 전략에 맞춰 국내에서도 급속 및 완속 충전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포르쉐 스튜디오 분당' 오픈을 시작으로 최근 포르쉐 서비스센터 대구의 확장 이전과 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도 오픈했다. 포르쉐 스토어 송파, 포르쉐 센터 성수를 추가하며 서울 동부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또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 사회공헌 캠페인을 6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해오며 △교육 △문화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는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을 기념해 '드림 인 풀 컬러(DREAM IN FULL COLOR)'를 주제로 흥미로운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미션 R. = 노병우 기자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의 메인 무대는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카 포르쉐 356을 오마주한 콘셉트 카 비전 357이 장식했다.

356 모델을 기반으로 모놀리식(monolithic, 일체형) 형태를 갖춘 비전 357은 포르쉐 브랜드 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과거·현재△미래를 균형 있게 결합한 차체비율은 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DNA를 반영하며, 디테일은 미래 디자인 철학을 시각화 한다. 

진보적인 미래 비전을 담아낸 향상된 라이트 시그니처가 눈에 띄는 특징이며, 현행 포르쉐 모든 모델과 마찬가지로 비전 357 전면에는 4포인트 라이트 시그넷이 장착됐다. 헤드라이트의 라운드 디자인은 356의 조명 특징을 연상시킨다.

911 RSR 핑크 피그. = 노병우 기자


'75' 기념 로고는 레이싱카의 엔트리 넘버처럼 콘셉트카의 도어와 전면을 장식한다. 비전 357은 레이싱을 위한 다양한 디테일을 포함한다. 자연흡기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이론적으로 최고출력 500마력(PS)의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고, e퓨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르쉐코리아는 비전 357을 비롯해 전설적인 356A 스피드스터, 레이싱카 963 LMDh, 미션 R, 911 RSR 핑크 피그,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 718 카이맨 GT4, 타이칸 GTS, 파나메라 4 플래티넘 에디션 등 총 15종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포르쉐코리아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빌리티쇼 기간 부스를 방문해 포르쉐코리아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포르쉐 #포르쉐75주년을축하합니다 #drivenbydreams)와 함께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현장 확인 후 포르쉐 75주년 스티커와 포르쉐 크리스토포러스 매거진(한정수량)을 증정한다. 

타이칸 GTS. = 노병우 기자


이외에도 부스 내에 마련된 'Dream your own Porsche' 존에서 다양한 컬러로 만든 나만의 포르쉐를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한 응모자 중 10명을 선정해 포르쉐 모델 카를 증정한다. VIP 라운지에서는 75주년 기념으로 특별제작된 커피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퍼스널 컬러 상담도 진행된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특별한 경매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한다. 3월30일부터 4월10일까지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sche Exclusive Manufaktur)의 존더분쉬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의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 부스에서 차량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경매로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돼 아이들의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