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들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용을 위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이에 본지 '카드 치트키'를 통해 쏟아지는 카드사 정보들 사이에서 핵심만을 선정해 들려주고자 한다.
◆롯데카드 '제 10기 LOCA 고객패널' 발대식 개최

27일, 롯데카드는 서울시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제 10기 LOCA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 ⓒ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지난 27일 고객중심경영 강화를 위해 '10기 LOCA(로카)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고객패널과 롯데카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진행됐다.
롯데카드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 등을 체험하고 제안한 개선사항을 실제 경영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 고객패널은 2030 MZ세대부터 5070 시니어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15명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70대 이상 고령자 패널을 우선선발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객패널은 오는 12월까지 롯데카드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보고서를 작성하고,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금융소비자 관점의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또, 올해 출시되는 신상품과 서비스의 사전 테스트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소통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패널의 개선안과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BC카드, 미술품 판매 플랫폼 'payZ Arts' 누적 거래액 1억 돌파

BC카드는 내달 14일까지 을지로 소재 BC카드 사옥 및 을지예술센터에서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품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 BC카드
BC카드가 운영 중인 온라인 미술품 판매 플랫폼인 'payZ Arts'의 누적 거래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payZ Arts는 지난해 10월 공식 론칭 이래 미술품 판매 플랫폼 제공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작가들이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 결과 지난 반년 사이 총 72명의 작가 작품이 BC카드 사옥은 물론 외부 갤러리와 을지예술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전시가 진행됐다. 기간 내 'payZ Arts'를 통해 결제된 작품 결제 금액이 최근 누적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영향력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그림 구매 및 감상할 수 있는 'payZ Arts'에 방문하는 고객도 월 평균 3천명을 넘어서는 등 대표 미술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4월14일까지 BC카드 사옥 및 을지예술센터에서 이페로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총 100명에게 전시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