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어촌어항공단, 해빙기 대비 내륙어촌재생사업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28 14:11:03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태안군, 보령시), 내륙어촌재생사업(아산시)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해빙기 합동 안전보건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보령시 은포4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점검 모습. ⓒ 한국어촌어항공단


봄철 해빙기는 지난 동절기에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시설물 및 지반의 침하·붕괴 등으로 중대 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재난 취약시기이다.

공단은 소관 발주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현장 안전 점검과 안전보건관리 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안군 몽산포권역 거점개발사업 주민쉼터 및 몽산포항 공사 현장점검 모습. ⓒ 한국어촌어항공단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굴착 사면 및 건설기계 운용, 가시설 구조물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재해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상황에 대한 보고·대응 절차 및 체계를 점검했다.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착공부터 지금까지 안전사고 Zero를 달성한 시공사와 안전관리에 노력해준 건설사업관리단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사업 준공 시까지 근로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귀가할 수 있는 현장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