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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놀뫼새마을금고 '생애 첫 통장 개설지원사업' 업무협약

2023년 논산시 출생아에게 '탄생축하금 10만원' 입금된 통장 개설해 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28 11:21:50
[프라임경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27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놀뫼새마을금고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어 저출산 극복에 힘쓰고자 '생애 첫 통장 개설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논산시는 지난 27일 놀뫼새마을금고와 '생애 첫 통장 개설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놀뫼새마을금고의 조인상 이사장을 비롯한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생애 첫 통장지원 사업은 논산시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 축하금 10만원이 들어 있는 통장을 개설해 주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논산시의 구성원이 된 아이를 환영하고, 출산의 축복을 안은 가족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아이디어다.

놀뫼새마을금고는 '생애 첫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출생아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 △부모 신분증 △부모 또는 아이 도장)를 지참, 논산시 내의 7개 본·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이슈 극복을 위해 행정과 금융계가 머리를 맞댔다"며 협업에 나서 준 놀뫼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과 뜻을 모아 저출산 해소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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