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휴가를 즐기는 때이기도 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여름휴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먹거리 준비는 필수. 야외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초간편 제품들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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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최근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에서 맛볼 수 있었던 샐러드를 테이크 아웃(take-out) 스타일로 만든 ‘샐러드바(Salad Bar, 145g/2,500원)’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이 제품은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먹을 수 있는(ready to eat) 휴대형 용기 스타일로 감자샐러드, 고구마샐러드, 단호박샐러드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원한 냉면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있다. ‘바로먹는 냉누들(2인분/4,300원)’은 면을 살짝 헹구어 함께 들어있는 육수, 비빔장, 초절임무를 곁들이기만 하면 먹음직스런 냉면이 완성된다. 곤약으로 만들어 일반 냉면에 비해 1/5 수준의 칼로리로 다이어트식이나 야식으로도 좋은 여름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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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겨냥한 이색적인 결합 상품들도 눈길을 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대형할인점 GS마트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간식과 놀이 용품을 결합한 ‘방방방 울릉도 참징어(9,800원)’와 파우치와 안주 패키지를 결합한 ‘사랑하는 사람끼리(7,500원~9,800원)’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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