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이하 센터)는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일자리협력 위한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제대군인지원센터
이번 간담회에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제대군인 고용에 대한 기업 입장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인사담당자들은 기업에서 제대군인은 매우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면서도 최근 경제적 요인에 따른 청·장년층 인력 감소 현상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A기업 인사담당자는 "최근 청·장년층 직원들의 조기 퇴직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는 인재들에게 명확하고 구체적인 직무내용과 근무환경 설명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토론이 끝나갈 무렵 인사담당자들은 지역별·연령별 인력풀 구성을 통해 긴급 인재추천 요청했다. 센터가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시스템 구축과 구직자와 기업이 대면할 수 있는 場(마당 장)인 구인구직 행사가 자주 실시 됐으면 한다는데 의견을 모아 센터에 제안했다.
행사를 주관한 류미선 센터장은 "인사담당자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제대군인에게 사전 충분한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제대군인들과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