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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주총, 진옥동 회장 선임 의결

사외이사 8명 유임 안건도 '통과'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3.23 12:33:33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공식 선임됐다. ⓒ 신한금융그룹


[프라임경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3일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회사(055550)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과 이사 선임의 건을 승인했다.

신한금융은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다. 아울러 성재호·이윤재·윤재원·진현덕·곽수근·배훈·이용국·최재붕 사외의사의 유임 안건도 통과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은 이윤재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사회 모두는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난관 속에서도 신한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며 "신한금융은 고객중심과 금융보국이라는 창업 정신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을 통해 선한 영향력 1위라는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첨언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진 회장은 주주총회 이후 인사말에서 "신한금융은 업계 최초로 분기배당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한의 성장이 주주님들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15개 그룹사 모두 마음 모아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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