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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우주복 소재 유아의류'국내상륙'

JHI, 우주복 소재 영국 유아의류 ‘37도’ 런칭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30 15:42:30

[프라임경제] JHI(대표 한광선)가 영국산 프리미엄 기능성 유아의류 브랜드 ´37도(대표: 한광선, www.37degrees.co.kr)´ 런칭에 나서며 프리미엄유아의류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37도’는 영국의 디자인이노베이션그룹에서 제작했으며, 영국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널리 사랑을 받아왔다.

체온을 유지하는 ‘37도’ 제품의 비밀은 우주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우주복 소재인 스마트 섬유 Outlast를 사용했기 때문.

   
스마트 섬유 Outlast는 NASA(미 항공 우주국)가 우주공간에서 우주인들의 체온유지를 도와주기 위해 개발한 기능성 소재다. 섬유조직 내에 열을 저장했다가 필요시 방출하는 방식으로 체온을 유지시킨다. 원래 우주 공간이나 높은 고도에서 피부 표면의 온도가 변화할 때 조절해주는 완충 작용을 하기 위해 우주인들이 사용하는 의류, 장갑, 바지, 양말 등에 적용하던 기술이다. 이런 기능은 온도변화에 민감한 유아들의 체온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37도’는 이런 체온유지 기능에 주목하여 세계최초로 스마트 섬유 Outlast를 접목시켜 유아의류를 개발했다. 이는 프리미엄 기능성 유아의류로 주목 받고 있다.

자녀를 가진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유아명품의류 브랜드이니만큼 고객들이 안심하고 자신의 아이에게 옷을 입힐 수 있도록 유럽 유해 물질테스트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독일 쾰른 국제 유아박람회’이노베이션상, ‘런던 국제 광고상 그랑프리’등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37도’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곧 유명백화점 및 고급유아명품샾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베이비그로, 속싸개, 활동복, 실내복, 트레이닝복, 바디슈트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65,000원~180,000원 선이다. 한편 37도는 런칭기념으로 자사 쇼핑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광선 대표는 "37도는 기술력과 기능성에 대한 자부심을 갖춘 브랜드이니만큼 고객들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며 “탁월한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유아의류 브랜드 분야의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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