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동부 관내 신규 교장 부임 학교를 교육장이 직접 방문해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대전동산중). ⓒ 대전교육청
[프라임경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올해 3월1일자 동부 관내 신규 교장 부임 학교를 교육장이 직접 방문해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해 학교의 현안 해결 및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 협력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기별로 신임 교장 부임 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이번 1학기 현장 방문 대상교는 3월1일자 승진 및 전직 교장 부임 학교로, 와동초 등 10개 초등학교와 대전매봉중 등 4개 중학교, 총 14개 학교다.

지난 21일 교육장 학교 방문 회의 모습(대전 판암초). ⓒ 대전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 사업과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학교의 시설들을 함께 둘러보고, 학교의 요구를 듣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즉각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학교에서 요청서를 받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학교 방문 시에 해결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유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꿈이 미래가 되는 학교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학교를 지원하는 동반자,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