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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서비스로봇 제조 생태계 구축' 기업과 연구기관 업무협약 체결

 

홍시현 기자 | gumi7988@naver.com | 2023.03.21 17:42:58

경북도와 구미시는 AI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베어로보틱스, 인탑스, KT,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구미시는 21일 경상북도청에서 경북도 이철우 지사와 구미시 김장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관련 기업 3개사 베어로보틱스, 인탑스, KT와 연구기관 3개사 경북테크노파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AI 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협약내용은 AI 서비스로봇 부품 국산화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설계‧생산‧운영 상호협력체계 강화,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양성 등으로 AI 서비스로봇 산업육성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스마트 민생경제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늘 협약에 참여한 베어로보틱스는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빙로롯 '서비'를 세계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구미의 인탑스는 2021년부터 베어로보틱스의 서비스로봇 양산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만대의 서빙 로봇을 생산했고 올해도 서비스로봇 위탁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 전세계 서비스로봇의 시장규모는 2021년 약 474조원에 이르며 2027년까지 연평균 24.9%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 시장은 "작년 12월 로봇직업혁신센터를 개소해 실무형 로봇 전문 인력 양성과 제조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지역 로봇부품 제조기업과 로봇직업혁신센터와 협력해 경북도와 구미가 미래 로봇 산업 분야를 이끌어 수 있도록 구미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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