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철 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현관 앞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2대 증차 및 노후차량 1대 전달식을 개최했다. ⓒ 공주시
[프라임경제] 최원철 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현관 앞에서 장원석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공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2대 증차 및 노후차량 1대 전달식을 개최했다.
특별교통수단 차량(장애인 콜택시)은 보행상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150명당 1대의 차량을 확보하는 것으로 시는 이번 추가 증차로 법정대수인 18대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20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2대 증차 및 노후차량 1대 전달식을 개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장애인 콜택시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공주시지회에 민간 위탁 중으로 지난해 총 2만8825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용 대상은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으로 공주시에 이용 대상자로 사전 등록돼 있어야 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장애인 콜택시 증차로 사회적 교통약자의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사회적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좀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