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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의원 "신보 대구이전 차질 없어야"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7.30 09:23:41

[프라임경제] 대구지역으로의 이전대상인 신용보증기금이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추진사업에 따라 통·폐합이 예상돼 대구이전사업에 다소 차질이 빚어질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왔다.

   
<사진=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
 
배영식 의원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공기업관련대책특별위원회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방침이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그리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통·폐합이어서 이럴 경우 대구로 이전할 신용보증기금의 이전지 문제가 초미의 관심이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추진방향에 따라 업무가 상호 유사·중복되는 기관으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대상기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럴 경우 신용보증기금은 이전지가 대구, 기술보증기금은 현행 부산에 본사가 소재하고 있어 통합되면 신보의 이전지 문제가 임직원은 물론 지역주민의 비상한 관심거리로 부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배영식 의원은 "당초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밝현 지역안배의 본래 취지와 목적에 근거해 신용보증기금을 당연히 대구로 이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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