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개인정보위, 카톡 오픈채팅방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카톡 오픈채팅 참여자 실명·연락처 유출 논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3.14 17:21:13
[프라임경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4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 카카오


개인정보위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보안 취약점과 개인정보 유출경위와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여부에 대해 조사한다.

이는 익명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이용자 실명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참여자들의 실명·전화번호를 추출해 판매한다는 광고글들이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됐다.

해당 업체는 개인정보 구매 의사를 밝히는 이들을 텔레그램으로 유인해 건당 2만~3만원의 가격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가 먼저 데이터 추출 인증을 하고, 구매 희망자가 일부 금액을 선입금하면 나머지 개인정보들을 제공받는 식이다.

현재 카카오(035720)는 관련 채팅방과 어뷰저에 대한 조치를 진행한 상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