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들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용을 위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이에 본지 '카드 치트키'를 통해 쏟아지는 카드사 정보들 사이에서 핵심만을 선정해 들려주고자 한다.
◆신한카드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 서비스 개시

신한카드는 이용자 실명확인 수단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추가했다. ⓒ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이용자 실명확인 수단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추가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으로, 기존 플라스틱 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는 국가 신분증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다운 받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으면 된다. 금융 거래에는 이 앱을 통한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유효하다.
신한카드 이용자가 데스크를 직접 방문한 경우에는 창구마다 마련된 태블릿PC 화면에 표시되는 QR코드를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실명 확인 절차가 완료된다.
또한 신한 플레이(pLay) 앱, 홈페이지 등에서 신분증 제시가 필요한 각 업무 화면에 있는 모바일 신분증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신분증 앱이 구동되고, 본인 확인만 거치면 행정안전부 신분증 정보가 신한카드 전산 시스템에 자동으로 수신된다.
◆현대카드, 기아 PLCC로 '모닝' 구매시 캐시백

현대카드는 이달 기아 모닝을 기아 PLCC로 출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기아, 현대캐피탈과 함께 '모닝 고객 장바구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내 기아 모닝을 △Kia Members 경차전용카드 △Kia Members 신용카드 Edition2 △Kia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 등 기아 PLCC로 출고하고, 세이브-오토 및 M할부를 신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이용자는 세이브-오토로 20만원의 선할인을 적용 받고, M할부를 통해 최저 3.5%의 저렴한 금리 조건으로 차량가를 분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상 이용자가 차량 출고 후 4월부터 5월까지 △대형마트(이마트·코스트코·홈플러스·롯데마트) △슈퍼마켓(하나로마트) △주유소(GS칼텍스·SK에너지) 등에서 기아 PLCC로 결제하면 최대 20만원 캐시백과 디즈니플러스 2개월 이용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위한 외부 초청강연 실시

NH농협카드는 지난 1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외부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13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외부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주요 법률 및 개정사항 △규제 변천사 △정보주체의 침해사고 경험 △정보 주체 권리정보 △업무시 주의사항 등의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시행 이후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공포에 따라 데이터 활성화의 길이 열렸으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위반 시 강화된 벌칙에 대한 유의가 필요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