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지털네임즈(조관현, www.digitalnames.net)는 하나로통신에 이어 KT와 제휴 계약을 맺고, KT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주소창 한글통합상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디지털네임즈는 주소창 한글키워드 업체 중 국내 최대의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프라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 KT메가패스와 하나로 통신을 이용하는 PC에서는 디지털네임즈의 주소창 한글키워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ISP 환경만 따지면 약 80%에 달한다. 디지털네임즈는 이번 KT와의 제휴를 통해 사용자에게는 편의성과 안정성, 광고주와 등록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한글키워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합등록상품은 주소창에 한글키워드를 입력할때, 기존 하나로텔레콤을 이용하거나 디지털네임즈 플러그인이 설치된 PC에서는 전과 같이 홈페이지가 바로 연결되고, KT메가패스를 사용하는 PC에서는 KTH의 열린주소창서비스 검색결과 최상단 바로가기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 된다.
KT관계자는 “디지털네임즈가 KTH와 함께 주소창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환영하며, 앞으로 동반자의 입장에서 소중한 ‘한글자원’인 한글키워드 사용의 활성화를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