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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용노동부 주관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선정

컨테이너형 쉼터 2개소에 컴퓨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24시간 AI무인 운영

홍시현 기자 | gumi7988@naver.com | 2023.03.13 13:24:35

[프라임경제] 구미시는 지난 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3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이동 노농자 간이 쉼터 조성'이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플랫폼 종사자의 노무제공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를 포함해 15개 지차제가 선정됐으며, 경북도 내에서는 구미시가 선정됐다.

계절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목표로 간이 컨테이너형 쉼터로 2개소 조성할 예정이며 구미시 내 대리운정, 퀵서비시스, 택배기사 등 이동노농자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 될 것이다.

조성될 쉼터의 편의시설로 컴퓨터, 정수기, 냉난방기 등을 설치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무인시스템으로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옥균 노동복지과장은 "이동노동자의 노동권익향상을 위해 구미시에서 앞장서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노동자 10만 도시의 위상에 맞게 다양한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실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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