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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화장품, 미국 라스베가스 박람회 참가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9 11:40:07
[프라임경제]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라스베가스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이지함,셀라벨 등 4가지 자사 브랜드를 출품하여 이지함 화장품의 명성을 세계에 알리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미국 라스베가스 화장품 박람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아 28개국 700여 업체가 참가, 미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모여든 2만 8천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였다.

이번 박람회는 기초 제품은 물론 색조, 헤어, 바디, 네일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출품되어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최근 화장품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였다. 특히 다양한 유기농 천연제품과 바디 슬리밍 마사지, 헤어 제품 등에 많은 관광객이 모여 웰빙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최초의 코스메슈메티컬 선두기업으로 소개된 이지함화장품은 자사의 차세대 주력브랜드인 <셀라벨 타임 퍼펙션 비비크림>을 선보여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 소비자에게도 역시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서양인들은 간편하고 빠르게 화장을 할 수 있는 시테크 제품을 선호하는 동시에 가벼우면서도 투명하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줄 수 있는 비비크림의 장점이 지성피부가 많은 서양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이다.

미국의 한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의 질이 미국 제품이나 일본 제품에 결코 뒤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비비크림과 다양한 마스크 시트제품 및 수면팩등 시장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발 빠른 제품 개발력이 가장 큰 한국 화장품의 장점이라고 평가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는“이미 수출이 진행되고 있는 일본시장과 중국시장의 노하우가 좋은 경험이 되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의 수출 또한 기대된다고 더욱 적극적으로 수출에 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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