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지난해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10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전체 PC 사용자는 2억3000만명 이상이다. 2021년 1억9400만명에서 18.5%에 달하는 3600만명이 증가했다. 에픽의 크로스 플랫폼 계정 수는 약 7억2500만개이며,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최대 3430만 명을 기록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 최고치는 2021년 대비 9.6% 증가한 6800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안 새롭게 출시된 PC 게임 타이틀은 626개로 그 어느 해보다 많이 증가했으며,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전년대비 67.8%나 증가해 총 1548종의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사용자들의 지출 금액의 경우 지난해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용자는 3억5500만 달러(약 4683억원)를 타사 게임 구매에 지출했다. 에픽게임즈의 자체 게임 등을 포함하면 8억 2000만 달러(약 1조817억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무료 게임은 연간 총 99종이 제공됐다. 또 스토어 정가 기준으로 금액 환산 시 총 2240달러(약 295만원) 정도의 혜택이다.
국내에서는 이 중 89종이 무료 제공됐다. 무료 게임 중 70종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된 이후, 기존보다 평균 25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PC 최고 동시 사용자 수를 경신했다. 신규 가입자를 비롯해 사용자들이 무료 게임을 다운로드한 횟수는 약 7억회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사용자 및 개발 파트너들을 위한 편의 기능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됐다. 플레이어 평가 및 투표 기능이 추가됐고, 스토어와 라이브러리 검색 기능 개선 등이 이뤄졌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런처 성능의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각종 라이브 서비스 제품 및 타 퍼블리셔가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가 지원되고, 제품 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는 콘텐츠 허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오늘 정식 출시된 셀프 퍼블리싱 툴은 개발자 및 퍼블리셔가 직접 자신의 PC 제품을 전 세계의 수많은 사용자에게 손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툴로, 이를 통해 에픽의 게임 및 앱 목록 확장이 목표다.
아울러 셀프 퍼블리싱 툴은 12%라는 개발자 친화적인 스토어 수수료를 적용, 이용하는 파트너는 판매된 게임 수익의 88%를 제공받게 된다. 자체 결제 솔루션 또는 서드 파티 결제 솔루션을 이용할 시 스토어 수수료는 0%로, 인앱 구매 수익의 100%를 받을 수 있는 선택도 가능하다.
한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도 발표했다. △붕괴: 스타레일 △데드 아일랜드2 △수어사이드 스쿼드 △앨런 웨이크2 △레드폴 △하데스2>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