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캐리해볼까] 넥슨·아이덴티티게임즈·넷마블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3.09 16:05:27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정규시즌 돌입

넥슨(225570)은 9일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정규시즌을 오픈했다.

넥슨이 정규시즌부터 콘솔(PlayStation 4, Xbox One)을 추가로 지원해 다양한 플랫폼 환경을 완성했다. 또 오는 5월3일까지 진행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시즌 1: New World에서는 △팩토리 모험의 시작 △팩토리 미완성 5구역 △월드 뉴욕 대질주 등 8개의 트랙이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글로벌 정규시즌은 뉴욕 택시 패키지, 뉴욕 버스 패키지 등 다양한 △카트바디 △캐릭터 △이모션 △번호판 등을 상점과 '레이싱 패스'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휘 △비비 △토비 등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정규시즌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PlayStation 4와 Xbox One을 통해 접속하면 각 플랫폼 특전 카트바디와 캐릭터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신규 트랙 주행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뷰 댓글을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넥슨은 글로벌 정규시즌에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와 제휴를 맺었다. ⓒ 넥슨


글로벌 정규시즌은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와 제휴를 맺고 아이코닉한 스포츠카 차량을 게임 내에서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 2 시작 전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컨버터블 스포츠카 '718 Boxster' 카트바디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 레이싱 패스 30레벨 달성 보상으로 콤팩트한 SUV 스포츠카 'Macan GTS' 카트바디를 지급한다.

넥슨과 포르쉐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718 Boxster' 카트바디를 타고 '그랑프리 모드'에서 1회 이상 완주한 이용자에게 '오너먼트 다오 스티커'를 증정하고, 10회 이상 완주한 이용자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드래곤네스트, 신규 '침략자' 업데이트 실시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고대인의 침략자'를 도입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침략자가 등장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신규 '침략자'는 '라비린스' 난이도 11층 이상 지역에서만 출현한다. △바람 숲 △해빙의 숲 △수정 개울 △잿빛 폐허] 등 지역의 스테이지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서 확률적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주 무기 및 보조 무기로 구성된 신규 장비 '고대인의 무기'를 추가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고대인의 침략자'를 도입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아이덴티티게임즈


우선 '보드게임 대전 시즌 11'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룰렛을 돌려 나온 숫자만큼 말판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착지에 표기된 효과를 받아 출현하는 몬스터와 대전할 수 있다. 

몬스터 처치 시 '아르젠타의 용옥 지원품', '금련보'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보드게임을 완료한 횟수에 따라 '보드게임 코인', '가을의 보석'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접속한 누적 일수에 따라 △크덕이의 현상 수배지 △얼어붙은 심장 강화 재료 선택 상자 △유니콘 세트 주머니 등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도 마련했다.  

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9기 발대식 개최

넷마블(251270)은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9기 발대식을 넷마블 지타워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마블챌린저' 19기로 선발된 10명의 학생들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격주 금요일,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 다양한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현업 실무자와 함께 △뉴미디어(유튜브, 페이스북 등) 기획회의 및 콘텐츠 제작 △게임 리뷰 및 각종 트렌드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9기 발대식을 넷마블 지타워에서 진행했다. ⓒ 넷마블


'마블챌린저' 19기 인원들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향후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매월 활동비 지급 △실무자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마블챌린저' 19기로 선발된 김종훈 기장은 "넷마블 마블챌린저를 통해 틱톡 등 숏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MZ세대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길 희망한다"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현업자 직무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게임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발족 이후 8년간 운영 중인 '마블챌린저'는 게임업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운영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1기부터 18기까지 총 16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