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폭염에 대응하고 단독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2023년 시원지붕(쿨루프)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3월10일부터 받는다.
'쿨루프(Cool Roof)'란 시원한 지붕을 의미하며, 지붕의 열기를 차단하기 위해 밝은 색 고효율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건물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건물의 냉방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에 시작한 2023년의 지원대상은 최초 4가구였으나, 수요가 많아 담당부서인 환경과에서 군비를 추가로 확보해 추가 6가구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기존과 동일한 함안군 관내의 거주용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함안 군민으로, 전문건설(방수·도장)업체에서 쿨루프 시공을 하는 경우에 가능하며, 지원금액도 ㎡당 최대 1만5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신청방법은 전문건설업(방수·도장) 업체와 쿨루프 시공계약을 한 뒤 관련서류(함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참조)를 작성해 함안군청 별관 2층 환경과 환경정책담당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보조금은 시공이 끝난 뒤 주택소유주 또는 시공업체가 함안군에 적절한 증빙과 함께 보조금 지급요청을 하면 검토 후 업체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환경정책담당으로 문의하거나 함안군청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