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제주시, 협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

향후 5년간 70억원 투입,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통해 협재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09 14:11:56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제주시는 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협재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 본격적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제주시 협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조감도. ⓒ 한국어촌어항공단


특히 '쉼과 삶, 일이 하나되는 행복한 협재마을 삶터'라는 슬로건 아래 3농(農)·3생(生) 마을·지역공동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동상생복지센터, 공동생활복지주택 등의 기초생활기반 확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시 협재권역은 2023년 해양수산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약 70억원을 투입, 사업기간 5년 동안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지사 관계자는 "2023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사업지로 선정된 협재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이 슬로건 그대로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첫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사와 제주시는 4월 기본계획 수립을 착수, 10월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협재권역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