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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봄철 산불 대응상황 긴급 점검 및 산불감시원 격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09 11:40:41
[프라임경제] 이응우 계룡시장은 9일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금암동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현장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9일 이응우 계룡시장 산불진화대원 간담회 및 격려 모습. ⓒ 계룡시


이 시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대응센터를 직접 찾아 산불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산불예방과 진화 활동 시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을 격려했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1명과 산불감시원 14명을 동원해 철저한 감시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불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매 주말 산림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방지 계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봄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적산 정상에 산불감시용 CCTV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산불발생알리미와 산불 드론을 구매해 다양한 감시활동을 펼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수십 년 가꾼 산림이 잿더미가 될 뿐만 아니라 자칫 인명피해 발생도 우려되는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순찰 강화와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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