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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RPG '크로니클' 글로벌 170여 개국 서비스 시작

총 14개 언어 및 PC·모바일 크로스 플레이 지원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3.09 10:03:11
[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글로벌 17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투스는 한국과 북미를 넘어 세계 전역에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명성을 잇고 글로벌 IP 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8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컴투스의 메가 히트작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글로벌 타이틀이다. 지난해 8월 한국 출시 후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엔 북미에 출시해 스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는 등 기존 IP 팬과 해당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층까지 모두 흡수하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컴투스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글로벌 17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 컴투스


크로니클은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 170여 개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세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또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4개 다양한 언어로 세계 유저들을 공략한다.

앞서 크로니클은 출시 전부터 해외 팬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4월 베타 테스트로 게임을 소개한 태국에서 각종 오프라인 행사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활동을 통해 현지 유저들과 직접 호흡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유럽 여러 지역에서도 현지에 최적화된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동서양을 아우르며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머너즈 워' IP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크로니클'이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본격적으로 전 세계의 이용자들을 만나게 된다"라며 "전 세계 팬들에 힘입어 2023년 1000억 매출 클럽 라인업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서머너즈 워' IP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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