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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림 분야 보조사업별 지원단가 현실화 의견수렴회의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08 16:24:49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급격한 물가 상승과 자재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의 생산 기반 안정을 위해 올해 산림 분야 보조사업별 지원단가를 적정 수준으로 현실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산림 분야 보조사업 지원단가 현실화 의견수렴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청양군


군은 올해 주요품목 단가 조사에 이은 의견 수렴 결과 지난해 대비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일부 산림 분야 중 군비 사업 보조 비율을 50%에서 60%로 상향하고 표고 재배시설 보완 등 10개 사업에 2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소득 분야 40개 사업에 74억원을 들여 임산물 안정 생산 체계와 유통 기반을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군비 보조사업뿐만 아니라 국비 사업도 현실 단가 적용 등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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