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당진시 115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08 16:21:26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 여성단체협의회가 8일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여성계 지도자 및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위해 115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진시 여성단체협의회가 8일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115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인권·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여성의 날을 기념해 1977년 UN에서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

여성의 날 기념식은 '다양하고 공정하며, 평등한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의문 낭독, 대회사, 축사, 문화공연, 3.8 여성의 날 테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돼 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시 폭력예방상담소는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혐오와 차별, 배제가 없는 실질적 성평등을 달성하기 위해 시청 1층 로비에서 11일까지 3월8일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판넬 전시회를 개최하고 여성 인권 관련 온라인 홍보 및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 "작은 일상 영역부터 성평등 문화가 정착돼야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다"며 "경력단절과 일·가정 양립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많지만 차별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2021년,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남성의 평균임금이 330만원, 여성의 평균임금이 213만원으로 성별 임금격차가 117만원, 성별 임금비율 65%로 여전히 남성과 여성의 격차가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