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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휠체어 배드민턴팀 연고지 MOU체결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3.08 13:43:5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장)가 7일 도청 접견실에서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 휠체어 배드민턴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남도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김영록 회장, 전남도지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조향현 이사장)은 7일 도청 9층 VIP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휠체어 배드민턴팀의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장(전남도지사)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 박정현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1월 장애인 고용의무제도 준수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 배드민턴팀 창단 계획을 수립해 공모를 통해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중 전라남도를 팀의 연고지로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휠체어 배드민턴팀은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서 전국장애인체전과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남도는 2023년 전국장애인체전 경기력 향상과 성공적인 체전 개최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을 갖추게 됐으며, 휠체어 배드민턴팀 전지훈련을 도내에서 실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2월에 휠체어 배드민턴팀 감독 1명, 선수 4명 등 5명의 채용 공고를 했으며, 3월 15일까지 임용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회장(전남도지사)은 "2023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라남도가 휠체어 배드민턴팀을 맞아 더욱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공단과 상호 주최, 주관 사업초청 등 교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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