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올해 농업인 등 주민들의 재능계발을 위한 8개 추진 분야로 △단기성 전문화(4개 교육) △슬로푸드(1개 교육) △MZ세대 트렌드 푸드(1개 교육) △우리쌀 활용 식품가공(2개 교육)으로 전문교육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23일 진산면 들꽃된장에서 열린 슬로푸드 장 만들기 교육 모습. ⓒ 금산군
특히, 우리 쌀‧콩 소비촉진 확대 및 인삼‧약초‧깻잎 등 지역특화농산물 활용을 염두에 두고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단기성 전문화 교육은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 과정(3월~5월), 레진아트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5월~7월), 약선요리 전문과정(7월~8월),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전문과정(9월~10월) 등이 진행된다.
슬로푸드 과정은 전통장류 만들기 반이 운영되며 오는 4월 말까지 진산면 들꽃된장에서 된장, 청국장, 보리고추장 등을 만들고 숙성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결과물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우리 쌀 활용 과정으로 퓨전떡 만들기 전문교육(3월~4월), 쌀베이킹 활용교육(6월~7월)이 예정됐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숨은 능력을 찾아 계발하고 이를 활용해 부가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전문교육에 나선다"며 "과정별 충실한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