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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3월의 차에 '토요타 RAV4 PHEV' 선정

"최대 63㎞ EV 주행,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강력한 퍼포먼스"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3.07 10:48:10
[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기자협회(Korea 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KAJA)가 2023년 3월의 차에 토요타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정했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발표한다. 평가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사양 △파워트레인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총 5개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GMC 시에라 △토요타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브랜드명 가나다순)가 3월의 차 후보에 올랐고,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33.7점(50점 만점)을 얻어 3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7.7점(10점 만점)의 점수를 받은 가운데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과 상품성·구매 의향도 항목에서 각각 6.7점을 기록했다.

RAV4 PHEV ⓒ 토요타 코리아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전기차) 주행과 가솔린 연료 주행이 가능하며, 복합 주행 모드 기준 최대 63㎞의 EV 주행을 비롯해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에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가속감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안전을 위한 예방 안전사양이 강화됐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토요타 커넥트'가 제공돼 즐거운 카 라이프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및 발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1월 BMW 뉴 7시리즈 △2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SUV가 이달의 차에 올랐다.

현재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차 선정 결과를 공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의 1~2차 평가 중 1차 온라인 평가를 거치지 않고 2차 심사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6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2010년 8월12일 설립됐으며, 2013년 12월12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또 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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