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T 대표이사 선임 과정서 사외이사 사의 표명

이강철 이어 두 번째…7일 대표 후보자 면접 영향 미지수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3.06 17:44:09
[프라임경제] KT(030200) 대표이사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외이사 중 1명이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지난 1월 중순 자진 사임했던 이강철 사외이사에 이어 두 번째다.

ⓒ KT


6일 업계에 따르면 사외이사인 벤자민 홍 이사는 최근 KT 이사회에 사의를 표했다.

그는 라이나생명보험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난해 3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정기 주주총회 때까지였다.

구체적인 사의 수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는 홍 이사의 사임 절차가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써 9명이었던 KT 이사회 구성원은 8명(사내이사 2명·사외이사 6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을 지냈던 이강철 전 사외이사도 임기를 1년여 앞두고 지난 1월 중도 사임했다.

홍 이사의 사의 표명으로 오는 7일 열릴 차기 대표 이사 후보 심사 대상자 4인의 자질을 심사할 면접관도 기존 7인(사외이사)에서 6인으로 줄어든다.

차기 대표 이사 면접은 KT 이사회 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는데 여기에는 사내이사 1인과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해야 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