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제관료 출신 한 국회의원이 대구지역 발전 숙원사업을 속속 이뤄내 '정치 1번지' 여의도에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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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 | ||
대중교통전용지구조성사업은 대구시가 지난 2003년 2월부터 추진해왔으나, 당시 기획예산처로부터 예산부족과 특정지역의 예산지원에 따른 타지역 유사사업 예산신청의 폭주 등의 이유를 들어 지난 5년간 표류해오던 사업이었다.
하지만 18대 국회의원 중 '경제 전문가'로 손 꼽히는 배영식 의원이 최근 관계부처를 설득, 사업추진 소요예산중 30억원을 확보(기획재정부 1차심의 확정)했다.
그동안 이 사업은 공청회와 주민설명회를 비롯해 기본실시 설계까지 완료했으나 국비지원이 없어 사실상 사업추진자체가 불가능했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총 예산 200억원정도(공영주차장 건설비용 포함)가 투입돼 대구역에서 반월당 구간 1.05Km가 대구 중심가로인 중앙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다. 이 거리는 4차선이 2차선으로 축소되는 반면, 보도는 확대되고 쾌적한 교통체계, 지역상권의 활성화로 경제발전, 문화(대구시 상징거리조성)발전을 비롯해 환경개선 등 대대적인 도시변화를 유도하게 된다는 것이다.
남구 보건소건립사업은 관할관청이 전체예산 105억원중 30억원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던 예산배정 승인을 다각도로 노력하여 10억원을 확보, 지역관할청에 배정받도록 했고, 이에 맞추어 대구시에서도 10억원을 먼저 확정하여 배정시켰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구청은 우선확보한 20억원으로 남구에 부지 1,478㎡, 연면적 4,462㎡규모로 ‘보건의료서비스센터’를 연차적으로 건립하게 된다.
이와 함께 배의원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회가 요청해온 ‘낙동강승전기념관 개보수사업’에 소요되는 18억원억 중 30%에 해당하는 5억4천만원을 중앙정부와 협의, 약속을 얻어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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