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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 대상 ‘사장 수능시험 문제집’ 발간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7.28 16:58:07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 사업의 성패는 두뇌플레이가 좌우.
   
[프라임경제] 사장(예비 창업자 포함)만 가르치는 ‘황주성核敎’(www.ud.or.kr)는 내년 초 미국 하바드대학.영국 캠브리지. 일본 동경대학 등 세계 유명대학 온라인교육 사이트에 게재할 ‘사장 수능시험 문제집’을 국내 상공인들에게 우선 배포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 사업의 성패는 두뇌플레이가 좌우한다. 

총 122문제로 구성된 이 문제집은 경영학.경제학.광고.디자인.마케팅 등을 가르치는 교수도 풀기 어려운 문항들로 가득하다. 모두 주관식 네모 퀴즈로 구성한 문제인데다 황 대표가 사업을 하면서 만든 문제라서 이론만으로는 풀기 어렵다. 

웬만큼 창업교육을 한다는 강사들도 이 문제지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지난 92년~93년 MBC 애드컴 사보에 2년간 출제한 1,300여개 비즈니스 문제와 그 이후 독자적으로 개발한 광고.영업.판매.마케팅문제 2,000여개중에서 엑기스만 뽑아 문제집을 만든 황 대표는 이를 풀줄 알아도 사업이 어렵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답을 모르고 사업하는 사장이 전체 사업자의 90%가 넘으니 경제가 잘 돌아가겠냐고 반문했다. 

‘사장 수능시험 문제집’은 경영학.경제학.광고.마케팅.세일즈.영업관리.

브랜드 네이밍.인터넷 분야 등 사업 전반에 필요한 노하우를 최고경영자들이 분명히 알고 있나? 전문경영인.임원진.간부사원도 이 문제를 풀지 않고서는 번번히 비즈니스 장애물에 걸린다고 하는 황주성 대표는 30페이지 짜리 이 한권이 회사의 운명을 갈라 놓을지도 모른다면서 사업은 사장을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는게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대학 수능시험에 불합격해도 재수 비용이 만만찮은 것처럼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장 수능시험 문제’를 풀지 못하면 못푸는 문제 만큼의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점에서 정답가치를 돈으로 환산해 놓았다는 황 대표는 정답은 개인지도.출강.세미나 등으로 알려 줄것이라고 말했다. 

인쇄물과 온라인 문제집 2종으로 발간한 이 자료는 황주성 핵교 이메일(uternet@hanmail.net)과 전화(02-562-0550)받아 볼 수 있으며 영세 사업자와 대학생들에게는 모두 무료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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